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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銀, 옵션·정기예금 혼합형 선보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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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10-16 20:44

‘HSBC옵션+’…고수익에 원금보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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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은행이 옵션과 정기예금을 혼합한 예금 상품인 ‘HSBC 옵션+(플러스) 정기예금’을 판매하고 있다.

최저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며 가입기간은 1년으로 예치시 원금보장과 함께 최고 연 7%의 이자가 제공된다. 또한 고객들은 금액의 85%까지 예금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HSBC은행이 정해 놓은 금리변동폭 4.6%~5.3% 범위에 매일 고시되는 3개월 CD의 시장금리가 적용되는 날에는 연 7%에 해당하는 이자를 제공하며, 그렇지 않은 날에는 원금만 보존된다.

HSBC은행 관계자는 “기존의 은행금리를 상회하는 고금리를 제공할 수 있다”며 “기존 투자 방식인 저금리의 은행예금, 원금 훼손의 위험이 뒤따르는 펀드 및 주식 투자, 긴 예치기간에 현금 유동성의 어려움을 수반하는 채권투자를 대신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임지숙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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