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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FP·고객과 1:1 협의 효과적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0-13 21:02

자산관리 시스템 개발 고객선택 용이하게

한화증권(사장 진영욱)의 랩 어카운트 상품 이지랩(EZ-ERAP)은 고객 투자자산의 리스크와 수익률 관리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스템 구성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자산을 맡길 수 있도록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지랩은 자산배분을 할 때 설문조사를 실시해 고객성향과 투자위험도를 파악한 후 고객의 기대수익률을 자산운용전문인력(FP)과 직접 협의토록 한다는 게 특징이다.

즉 192명에 달하는 FP들이 설문조사 외에 고객과의 일대일 협의를 거쳐 고객의 위험성향과 기대수익률의 최적점을 찾아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이지랩 고객 자산은 한화증권이 직접 개발한 옵티폴리오시스템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데, 옵티폴리오시스템은 최적의 기대 수익과 위험관리를 위해 현대 재무이론에 바탕을 두고 재무관리, 금융공학 교수 및 전문가들이 개발한 자산관리 시스템으로 고객상담 및 성향분석은 물론 보고서 발송과 사후관리도 일괄적이고 종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지랩의 계좌는 하나의 계좌에서 주식, 수익증권, 채권 등 유가증권과 수익증권을 통합관리 할 수 있으며, 고객은 투자유형에 따라 컨설턴트랩과 펀드랩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컨설턴트랩에서는 FP의 투자자문에 따라 개별주식과 채권, 6개펀드(대형성장, 대형가치, 중소형, 코스닥, 채권형, MMF)에 투자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자산배분 변경이 가능하다. 이지랩의 수수료율은 10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고객 자산에 따라 유가증권 및 수익증권별로 차등화 된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는데 주식은 3∼2.4%, 채권은 0.01%, 채권형 수익증권은 0.45%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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