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발된 캐릭터는 ‘신(信)’이와 ‘인(仁)’이라는 이름으로 태극을 소재로 태극의 푸른색을 가진 남자아이는 ‘신’이며 붉은색은 ‘인’이로 믿음과 신뢰, 안정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대한화재를 뜻한다고 밝혔다.
대한화재 관계자는 “이번 캐릭터 개발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대한화재의 의지를 담았다”며 “대표캐릭터로서 앞으로 인쇄매체와 판촉물 등 각종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