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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선물, 업계 최초 코스닥등록 준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9-18 22:17

브랜드 파워 통해 수익 다각화 박차

선물업계 최초로 코스닥등록을 준비하고 있는 동양선물(대표 서문원·사진)은 하반기 성공적인 코스닥등록을 위해 ‘브랜드 파워강화와 시장 선도자로의 위상정립’에 근간을 둔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선물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의 선물시장 홍보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동양선물의 코스닥등록은 선물시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업계 리더로서의 자리매김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동양선물은 하반기 IR사이트를 갖춘 홈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이고 언론홍보를 비롯한 각종 IR행사를 벌여 나가는 등 ‘브랜드 파워강화’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 각 사업분야에 대해서도 역량을 집중화 함으로써 수익창출 극대화는 물론 기업재정립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우선 국내위탁사업부문에서 기관투자가 등 주요 투자자를 위한 리서치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우수 인력 확충을 통해 질적으로 성숙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효율적인 인력구조와 조직운영을 통해 생산성 제고 주력 및 잠재고객인 일반투자자 유치를 위한 지점영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 타 사업부문에 대해서도 영업활동을 강화해 수익 다변화를 준비하고 있는데, 자기거래부문에선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다양한 투자기법을 발굴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며, 해외선물 중개영업부문에서는 IMF로 위축됐던 해외선물 수요 확충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보험, 은행 등의 해외자산투자를 위한 선물간접투자 상품을 발굴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 코스피 이관에 대비해 장기적인 플랜 하에 선제적인 영업환경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우선 현재 준비하고 있는 코스피 이관은 기존 선물상품과 함께 시너지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다양한 투자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HTS에 탑재된 시스템 트레이딩 및 옵션전용 트레이딩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황발송 서비스, 체계적인 고객관리 등을 통해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도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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