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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서울 합병은행 12월 출범

김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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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9-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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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서울 합병은행이 12월 1일에 출범한다. 공적자금위원회는 13일 예금보험공사와 하나은행의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결과를 보고 받고 하나은행을 최종인수자로 결정했다. 합병비율은 당초 2.1대1에서 2대1로 최저 회수보장가액은 500억원 늘어난 1조150 0억원이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이달 중순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결의하고 10월 중순경 합병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측은 주총에서 합병승인이 나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1일 합병은행을 출범시킬 방침이다.

한편 합병추진사무국은 9월말 설립될 예정이다.



김호성 기자 kh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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