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외채는 전월에 비해 3억6000만달러, 단기외채는 29억6000만달러가 증가했다.
총외채는 3월이후 5개월째 증가해 1300억달러에 근접했으며 지난해말의 1177억달러에 비해 110억달러 이상 늘어났다.
국내 총생산(GDP) 대비 총외채 비율은 29.2%로 세계은행 기준 ‘외채문제없는 국가’ 수준(30% 미만)을 지속했으나 전월에 비해 0.2%P 높아졌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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