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효성은 새로운 사명을 대내외에 인지시키고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워드형으로 CI를 디자인했다. 위로 힘차게 치솟는 화살표 형상의 ‘1’을 ‘N’자에 담아 최고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최선의 서비스를 펼쳐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노틸러스효성은 효성데이타시스템과 ㈜효성의 효성컴퓨터PU가 합병한 회사로 지난 7월 1일 출범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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