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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신용평가 3社 회사채 등급 전망 발표

김호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8-25 22:03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정보, 한국신용정보 등 국내 신용평가 3사는 오는 9월 1일 이후 장기채무(무보증사채)의 신용평가시에 신용등급 발표와 아울러 신용등급의 장기전망을 의미하는 등급전망(Credit Outlook)을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

등급전망이란 발행자 또는 발행자의 장기채무에 대한 향후 1~2년이내의 신용등급 방향성에 대한 평가시점에서의 전망으로 주요 국제 신용평가기관들은 신용등급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등급감시(Credit Alert)와 전망(Credit Outlook)을 병행해 왔다.

한기평은 “미국의 엔론사태로 인해 Outlook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국내 채권시가평가제도의 시행 등으로 신용등급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볼 때 등급감시시스템과 별도로 Credit Outlook 제도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호성 기자 kh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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