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에서 아이티센은 자체 개발한 WBT계열 제품 씬텀패키지 (ThinTerm Package)와 삼성전자의 제품군을 기반으로 재활용 솔루션의 공급, 설치, 홍보 및 각종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KTS(구:한국통신진흥)는 씬텀이카드의 영업총판권을 가지고 서울시 교육청 관내 초중고교의 노후PC 재활용 사업의 주계약자로서 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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