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박정태 대표이사는 오는 2005년 8월까지 3년간 대표이사직을 계속하게 된다. 또 서울 저축은행은 상근감사위원에 강국중 상임감사를, 사외이사에 한용윤, 이세웅, 임승택씨를 임명했다.
김호성 기자 kh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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