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은, 공개시장 조작대상 52개 기관 선정

박준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8-14 16:46

한국은행은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공개시장 조작대상 52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다음달 1일부터 한국은행의 환매조건부채권(RP)매매 및 통안증권 경쟁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분야별로는 RP매매 대상기관으로 은행 28개(외은지점 9개 포함),증권사 14개 등 42개가 선정돼 현행보다 8개 줄었다. 실적이 적은 증권사들이 대거 제외됐기 때문이다.

통안증권매매 대상 기관도 지금보다 1개 적은 48개 기관이 선정됐다. 은행은 25개(외은지점 7개 포함), 증권사는 23개다.

장세근 한은 공개시장운영팀장은 "지난 1년간 분야별 공개시장 참여실적에 근거, 올해부터는 RP대상과 통안증권 매매대상을 엄격히 구분하기로 함에 따라 대상 기관수가 줄었다"고 말하고 "공개시장 조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은행은 내년부터 공개시장 조작대상 기관 선정 시기를 7월로 한 달 앞당겨 8월부터 1년간 적용키로 했다. 이에따라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은 다음달부터 내년 7월말까지 11개월간 한은의 공개시장 조작에 참여하게 된다.

공개시장 조작대상 기관은 은행의 경우 BIS비율 8%이상, 증권사는 영업용 순자본비율 150%이상 등의 기본요건 외에 1년간의 참여실적 및 시장정보 제공실적(기존 대상기관) 또는 채권 유통시장 거래실적(신규기관)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나, 해당기관의 재무건전성과 신인도, 영업력 등과는 무관하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옛 나루터의 기억을 잇다…마포가 되살린 새우젓 유통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⑦] [공익 콘텐츠]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서울의 지역자산은 과거의 흔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번 기획에서 서울 10개 자치구를 찾아간다. 지역의 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주민과 행정은 이를 미래의 가치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본다.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서울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쌀쌀한 가을바람이 불던 지난 16일 오전 9시, 서울 마포구 월 2 농협중앙회, 생성형 AI 데이터 조회 기술 5건 특허 출원 농협중앙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조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섰다. 자연어 질문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농축협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검색 환경에서 AI 환각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5개 기술을 지난 15일 특허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AI 환각은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생성하는 오류를 말한다. 생성형 AI가 업무에 활용되는 범위가 확대되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데이터 참조를 사전에 방지하는 기술의 중요성 3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 2심 무죄…1심 뒤집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명씨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23일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뒤집은 것이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해 총 10차례 결과를 제공받고,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강 전 부시장을 통해 후원자인 김씨에게 조사 비용 3300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