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銀, PB 사업부 신설, 전문가 영입

박준식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8-12 12:5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외환은행은 PB영업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PB사업부를 신설하고 외부 PB전문가 2명을 본부장과 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본부장으로 영입한 박용진 신임상무는 피츠버그대 MBA출신으로 과거 보람은행시절부터 PB업무를 시작, 투신권까지 자산관리분야에 많은 경험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박 상무는 "외환분야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타금융기관과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2년이내에 PB시장의 선두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