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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새 CI 제정 선포식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8-01 17:02

신한금융그룹은 신한금융지주회사 라응찬 회장을 비롯한 신한은행, 굿모닝신한증권, 신한캐피탈, 신한투신운용, 신한카드, e신한, 신한맥쿼리금융자문, 제주은행 등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신한은행 본점 20층 강당에서 새로운 CI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CI 선포식은 CI 경과 보고, 신한금융그룹의 과거에서 현재까지 걸어온 역사와 새 CI의 설명 그리고 앞으로 신한금융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홍보영상물 상영, 각 사별 새로운 사기 전달 및 뺏지 패용식, 라응찬 회장 기념사,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선보인 CI는 프리미엄을 상징하는 골드(Gold)와 신뢰감과 규모를 나타내는 불루(Blue)를 기본 색상으로 했으며, 기존 신한금융그룹의 상징이었던 ‘비둘기’와 ‘새싹’을 21세기의 미래감성에 맞게 재해석해 피어나는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표현했고, 그 형태의 외관을 이루는 ‘구(球)’는 국제화를 의미하는 글로벌 한 금융미래를, 가운데 ‘S’의 형상은 끝없는 성장을 향해 달려나가는 금융그룹의 진로를 상징화해 표현했다.

라응찬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CI 개편을 계기로 금융의 모든 업종을 네트워크로 연결한 강력한 통합 브랜드 체제를 구축하게 됐으며 앞으로 은행, 증권, 카드, 투신, 보험 등 전체 금융시장을 총괄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금융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신한금융그룹은 기존에 구축된 안정성과 신뢰의 이미지를 이어가면서,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대표성과 금융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로 대변되는 고객 지향성 그리고 투명한 경영과 글로벌 스텐다드를 지향하는 혁신성을 브랜드의 핵심가치로 정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Integrated Premium Financial Service(통합 최우량금융서비스)”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컨셉으로 하고, “더 넓어진 당신의 금융 네트워크(Extend Your Financial Network)”를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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