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오늘 경남 진해시 여좌동 국민은행빌딩 4층에 진해지점(지점장 이성식)을 개점하고 증권 및 투자신탁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진해지점은 교보증권의 51번째 지점이다.
진해지점은 개점 다음날인 7월 3일 오후3시부터 개점기념 투자설명회를 갖는다. ‘증시전망 및 투자유망종목’을 주제로 김승익 투자정보팀장이 진행을 맡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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