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투증권은 "1일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책임경영을 위해 모든 임원의 임기를 종전의 3년에서 1년으로 줄이는 정관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임기를 기준으로 올해 임기만료가 되지 않는 임원의 경우에는 따로 재선임절차가 없이 내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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