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TG, ‘코스닥 등록심사기준의 변화와 기업의 대응’ 개최

주소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5-22 20:32

코스닥 준비 기업의 대응방안 모색

로펌과 벤처캐피털로 구성된 Advanced Technology Group (ATG, 대표 배재광)은 등록 준비 기업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코스닥 등록심사기준의 변화와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하는 협의회를 오는 28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정의동 코스닥 위원회 위원장, 곽성신 벤처 캐피털협회장, 전영삼 코스닥 등록법인협의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배재광 ATG 대표의 사회로 문일호 코스닥 위원회 변호사, 장범식 코스닥 위원회 위원, 정기성 IMM창투 대표가 토론자로 나서 강화된 등록심사기준의 내용을 분석하고 현재의 쟁점과 바람직한 등록심사기준의 변화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2부에서는 지어 소프트의 한용규 대표이사가 지어 소프트의 등록과정을 평가하면서 과정상의 어려움과 함께, 등록 준비 기업에게 등록에 성공한 기업으로서 조언을 들려주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3부에서는 ATG 이승한 변호사가 중요 등록요건과 미등록사례의 해설을 통해 등록을 준비하는 기업이 주의해야 하는 점들을 정리한다.

또한 강홍기 코스닥 위원회 팀장과 이영민 한미창투 이사,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대우증권 부장, 김소원 ATG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코스닥 등록과정에서 자신들이 수행하는 역할을 설명하고 참가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ATG 배재광 대표는 “변화된 등록규정과 구체적인 심사기준이 모든 당사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고, 투자회수의 어려움으로 벤처 투자가 위축되고 있어 이번 협의회를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삼성동 섬유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리며, 참석을 원하는 기업은 ATG로 문의하면 된다. (02-539-5539)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신증권, 인컴형 WM 승부수…‘고배당 투자명가’ 노린다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10)]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WM과의 시너지를 모색한다. 월급 같은 배당 흐름, 글로벌 우량 투자상품 접근 등 개인들의 투자 수요도 보다 고도화되고 있다. 국내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의 리테일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대신증권(대표 진승욱)이 고배당·고금리 기반의 인컴형 자산관리를 앞세워 리테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초대형IB 지정과 발행어음 사업 진출도 추진하며 안정적 자금조달 기반 2 ‘해외 자기자본 40%’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 ROE 14% 견인 [글로벌 선발대 빅5 증권사 (1)] 증권사 수익 영토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장되고 있다. 단순히 현지법인 등 네트워크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글로벌 채널로 '돈 버는' 구조를 만드느냐가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대형 증권사 5곳(미래에셋, 한투, NH, KB, 신한)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 수익 전략, 실적 기여도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은 자기자본의 40% 가량을 해외에 투입하고 있는 '글로벌 DNA' 증권사다.국내뿐 아니라 해외법인에서 얼마나 좋은 실적 성적표를 내느냐에 따라 수익성 지표인 ROE(자기자본이익률) 수치가 좌우된다.올해 1분기는 대규모 평가이익이 더해지면서 해외법인 세전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에 3 안전자산 대신 주식비중 확대…적격 TDF의 역설 [적격 TDF 중간점검 (상)] 퇴직연금 핵심 펀드로 TDF(타깃데이트펀드)가 자리매김한 가운데 금융당국에서 자산배분 요건을 인정받은 적격TDF가 활용되고 있다. 적격TDF의 현황, 효용과 제약점, 최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살펴보고 연금에 걸맞은 투자 전략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연금계좌에 일반 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를 70% 담고, 나머지 30%를 주식 비중이 80%인 적격 TDF(타깃데이트펀드)를 더하는 투자자가 있다고 가정해 보면, 전체적인 주식 노출 비중은 94% 수준까지 올라간다.적격 TDF로 인정되는 경우 퇴직연금 위험자산 투자한도(70%)가 면제되므로 적립금의 100% 모두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적격 TDF 자체는 연금 친화적 설계로 '인증'을 받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