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왕으로 선정된 서 대표는 보험영업 8년째로 2001 회계연도에 5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총 1억원 정도의 소득을 올렸다.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한화재 이영동 사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웠던 시기를 극복하고 회사가 정상화될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를 빛낸 70명의 수상자를 비롯한 모든 영업인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면서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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