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예금자는 6만6천610명으로 가지급 규모는 1천656억원이다.
예금자는 통장과 도장, 신분증, 가지급받을 다른 금융기관의 통장을 갖고 해당 금고의 계좌 개설지점을 찾아가면 된다.
예보는 이들 6개 금고의 자체 경영정상화 또는 계약이전 등 정상화 여부에 따라 추가로 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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