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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상호저축銀, 창립 기념식 개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3-06 22:12

인천 경은신용금고가 인성상호저축은행(대표이사 허홍근·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으로 상호를 전환하고 유기형 인성산업 회장을 비롯 150여명의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간판제막식 및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인성저축은행은 지난 75년 2월25일 경은신용금고로 영업을 시작한 이래 꾸준한 성장을 거듭, 인천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업계 전체에서도 우량 저축은행으로 평가받아 오고 있다.

인성저축은행은 올 2월말 현재 총자산 1319억원, 총수신 1220억원, 총여신 1124억원을 시현함으로써 은행 건전성의 척도인 저축은행 BIS 자기자본비율이 5%보다 높은 8%이다.

6월말 결산시에는 약 30억원의 흑자시현과 11%대의 BIS비율을 달성, 전국 저축은행중 최상위급 은행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또 최근 3년간 신규여신 취급액 중 부실여신 비율이 0.13%로 은행의 부실 인정비율 3%보다 23배나 적은 부실여신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여신 취급시 임원들이 직접 대출 요청 업체 현장에 가서 심사를 하는 등 독특한 기법으로 이루어낸 결과이다.

인성저축은행은 4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온 아소콘 전문 제조업체로 기업신용평가 트리플 A 등급인 인성산업 등이 대주주로 구성돼 있다.

인성저축은행은 임원과 간부직원이 시중은행 임원 및 간부 출신으로 구성돼 있으며, 2년 전부터 은행 전환을 대비 강력한 교육훈련과 실전을 경험케 해 일반은행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곽진훈 한성운수 대표, 이인영 KN솔텍 회장, 권현두 성일통상 대표, 이학선 경동상사 대표, 박용선 남인천방송 대표, 안병규 뉴욕치과 원장 6명의 우수 여수신 고객에게 순금으로 제작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인천 이동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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