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美, 한국銀 외국인 유치 경쟁 치열

박준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3-03 19:44

중국, 라틴계 직원 채용 줄이어

미국의 한인 은행들이 미국 외 다른 국가의 고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나라 등 한국계 은행은 물론 한빛, 조흥 등 현지 법인들은 미국 외 중국, 라틴계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 있다. 이와 관련 지역신문에 광고를 게재하는 한편 타민족 직원 숫자도 늘려 타민족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4일 금융계에 따르면 미국계 은행을 이용하는 한인고객을 유치하는데 주력했던 은행들이 장기적인 측면에서 타민족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인은행들의 이같은 전략은 한인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나라은행 플러싱 지점의 경우 최근 중국계 신문에 직원모집 광고를 냈다. 늘어나는 중국계 고객을 위해 중국인 직원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전체 고객의 7%에 달하는 외국인 고객중 대부분이 중국계인 이 은행의 외국인 고객수는 최근 2년 사이 두배 이상 늘었다. 한편 나라은행의 현재 3명에 불과한 라틴계 직원을 더 충원할 계획이다.

한빛은행 우드사이드 지점은 최근 스페인어를 할 줄 아는 한인을 고객서비스담당자로 채용했다. 30%에 이르는 외국인 고객 중 70%가 라틴계이기 때문이다. 중국계고객이 10%에 달하는 조흥은행 플러싱 지점도 중국계고객에 대한 대출을 확대, 현재 9대1인 예금·대출 비율을 7대3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고객의 약 50%가 외국인인 브로드웨이내셔널뱅크도 한인고객을 유치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은행들간 외국인 유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신규와 기존으로 나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 3 24개월 최고 연 3.8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