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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 왕대박 설계사를 만나세요’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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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1-06 19:37

인터넷 주택복권 증정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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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대표이사 김우황 www.

insumall.co.kr)가 임오년 새해를 맞이해 고객들에게 현금 5억원의 행운을 전한다.

제일화재는 지난 5일부터 설계사들이 추천한 우수고객들에게 국민은행에서 발행하는 ‘즉석식 인터넷 주택복권’을 고객의 핸드폰과 이메일로 발송해 최고 당첨금 5억원 및 승용차, 캠코더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즉석식 인터넷 주택복권’을 발행하는 국민은행의 위탁사업자인 SK(www.lotteryok.co.kr)와 제휴해 실시되는 이 서비스는 고객 핸드폰의 SMS(Short Message Service 단문전송서비스)를 이용해 고객에게 복권이 송부됐음을 알리고, 해당 고객이 e-mail을 열람하게 되면 제일화재 홈페이지인 ‘인슈몰’ 사이트로 연결돼 즉석에서 복권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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