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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투사 관리감독 류광준-오기웅 체제로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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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1-0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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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창투사 관리감독 시스템에 변화가 생겼다. 핵심업무를 담당하던 ‘류광준-강기룡’ 사무관 시스템이 ‘류광준-오기웅’ 시스템으로 바뀐것. 최근 중기청 벤처진흥과 강기룡 사무관이 재경부 경제정책국 정책조정과로 인사 발령을 받았고, 이상창 주사는 중기청내 기술개발과로 자리를 옮겼다.

이에 따라 기술정책과에 있던 오기웅 사무관은 같은 부서에 근무했던 김재중 주사와 함께 창업투자조합 담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오 사무관은 연세대 경제학과 91학번으로 강기룡 사무관과 함께 행정고시 재경직 39회에 합격한 인물. 오기웅 사무관은 “창투사들이 벤처산업을 이끌고 있는 만큼, 창투사들의 조합 결성시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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