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굿앤써 프로’에서는 고객용과 직원용의 구분을 없애고 옵션전략 기능과 옵션지표 계산기등 선물투자자를 겨냥한 기능을 특화했다. 첨단 데이터 압축기술을 적용, 시세 및 주문체결의 병목현상을 해소해 빠르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현했다. 기술적 분석매매가 가능한 시스템 트레이딩과 한번만 주문을 설정하면 일정율의 수익이 달성될 때까지 계속해서 주문을 내주는 원터치 매매가 가능하다.
인터넷 검색과 멀티미디어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화면에 고객의 제안접수창구를 두고 제안내용을 즉시 프로그램에 반영한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