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금융그룹인 BNP 파리바가 신한지주사와 전략적 제휴 계약를 체결했다고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 피가로가 13일 보도했다.
BNP파리바는 신한지주의 지분 4%를 인수하고 두개의 합작투자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지분 인수 금액은 1억2천만달러로 알려졌다고 르 피가로는 덧붙였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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