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신상품 포상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 각 금융회사가 포상대상으로 추천한 87개 상품중 SK증권 모바일로 개발의 주역인 마동훈 팀장이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하나은행 장경훈닫기장경훈기사 모아보기 팀장(하나엠브렐러투자예금), 한일투신운용 고형목 상무(한일 3M·6M SAT-SWAP 채권투자신탁), 교보생명 김용출 팀장(장애인전용 무배당 교보곰두리보장보험), 동양화재 이은성 부장(군인보험) 등 4명은 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밖에 국민은행 정하경 차장(국민수퍼정기예금)과 삼성증권 이동훈 팀장(Samsungfn.com PFMS), 주은투신운용 이춘광 대리(월드컵2002혼합투자신탁), 삼성생명 설정협 전임(무배당 삼성변액 종신보험), 삼성화재 김회균 파트장(무배당 삼성의료보험) 등 5명은 장려상을 받는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