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전자인증, 공인인증기관 지정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1-29 10:28

국제 전자상거래, VPN 등에 활용 적극 유도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이 공인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

한국전자인증은 지난 24일 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인증기관 지정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전자인증은 금융결제원 한국증권전산 한국정보인증 한국전산원에 이어 다섯번째의 공인인증기관이 됐다.

한국전자인증은 이메일, B2C 전자거래, 법인대상의 전자거래, 전자조달, 웹서버 인증 등 일반 분야는 물론 국제 전자상거래 및 VPN에서의 인증서 활용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최근 국내에 글로벌 마켓플레이스가 진출하고 있고 각 기업들이 IT 인프라 구축시 VPN을 적용한 인터넷 플랫폼 도입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어 국제 전자상거래와 VPN에서의 인증서 수요가 적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전자인증의 신홍식 사장은 “파트너社인 베리사인과 글로벌 인증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인증서간 호환성을 확보하는 한편 VPN 솔루션 업체와 협력해 국제 전자상거래, VPN 분야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공인인증기관 지정을 계기로 PKI기반의 전자인증 서비스는 물론 디바이스인증 전자지불 전자영수증 전자공증 무선인증에 이르기까지 토털 인증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발전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이 공인인증기관 지정을 추진하고 있어 조만간 국내 공인인증기관은 6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성주號 부산은행, MMDA 증가에 조달 부담 '확대'····금리부자산 증대로 마진 '방어'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김성주 행장이 이끄는 부산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이자이익을 늘렸지만, 순이자마진(NIM)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은행권 이자장사 논란과는 달리 대출금리 하락 폭이 예금금리 하락 폭보다 컸지만, 운용자산을 확대하며 이자이익을 방어한 구조다. 평균 금리부자산이 늘면서 마진 축소를 물량 효과로 보완했다.다만 수익성 전반적으로 약화됐다. 수수료이익은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기타 비이자손익이 손실로 전환하면서 전체 비이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판매관리비와 충당금 부담까지 커져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건전성과 자본적정성도 과제로 남았다. 고정이하여신(NPL)과 연체율이 기업·가계에서 함께 상승했고, 2 빈대인號 BNK금융, 비이자익 16.5%↓·ROE 2%p↓···NPL커버리지 76%로 '급락'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수수료이익을 큰 폭으로 늘렸지만, 기타 비이자손익 감소로 전체 비이자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판매관리비와 충당금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지난해 반영된 사옥 매각이익의 기저효과까지 더해져 최종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9.2% 줄었다.건전성은 지표별 방향이 엇갈렸다.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소폭 개선됐지만 NPL 잔액은 증가했고, 대손충당금 잔액이 줄면서 NPL커버리지비율은 76%대로 하락했다. 기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부실 부담에 일반 기업신용의 충당금 수요도 더해졌다.보통주자본(CET1)비율 역시 전년 동기보다 낮 3 장민영號 기업은행, 채권 비중 늘려 조달비용 '절감'…RWA·NPL지표 관리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이자수익을 전년 동기보다 2.9% 늘리면서 은행 별도 이자이익을 7.2% 확대했다.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수익자산을 늘린 데다 예수금 이자비용이 감소한 결과다. 대출자산 확대와 조달비용 관리가 함께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이자이익 증가에도 충당금 부담이 커지면서 은행 별도 순이익은 0.6%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해외법인 손실 등이 반영된 연결 순이익은 2.0% 감소했다.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가 수익 기반을 넓힌 가운데 연체율 상승과 위험가중자산 증가에 대응하는 건전성·자본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이자수익 증가가 이익 확대 견인26일 기업은행이 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