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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외화표시 채권형 수익증권’ 판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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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1-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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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신종분리과세 채권형 수익증권 2호’를 15일부터 1500억원 한도내에서 판매한다. 이 상품은 외화표시채권에 신탁자산의 50% 이상을 투자해 국내 채권시장의 금리차이를 통한 초과수익을 추구하며 채권 및 통화관련 파생상품을 이용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하나알리안츠투신운용의 상품이다.

투자기간은 1년 이상이며 1년이상 예치했을 경우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대한 대안으로 분리과세(33%) 또는 일반과세(16.5%)를 선택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은행의 1년만기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예상하고 있어 수익과 절세라는 고객의 두가지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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