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전국 1천124개의 영업점과 9천369개 자동화기기에서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및 신탁과 대출금 원리금 등의 입금 및 출금이 가능하다고 국민은행은 말했다.
국민은행은 전산통합이 완료되는 내년 추석전에도 업무 통합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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