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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시초가 4만2천원, 시가총액 12조 넘어

박준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1-09 09:59

9일 신규상장된 국민은행의 시초가격이 4만2천원으로 결정됐다.

국민은행 시초가격은 이날 개장전 오전 8시부터 1시간동안 기준가격 3만3천800원의 90%∼200% 범위 내에서 호가를 접수받아 형성됐다.

국민은행은 이날 매수잔량이 702만여주, 매도잔량이 120만여주로 매수세가 우세, 기준가격보다 24% 상승하며 출발했다.

국민은행은 상장주식수 2억9천969만주이며 시초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12조5천800억원으로 시가총액 `빅5`내에 포함됐다.

오전 9시27분 현재 국민은행 주가는 4만2천700원, 거래량은 400만주를 기록하고 있고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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