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가 현재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8일 금통위를 개최, 콜금리 인하여부를 결정한다. 그러나 추가 금리인하는 경제 회복에 특별한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어서 현수준을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미국의 FRB(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0.5%P를 다시 낮춰 올들어 10번째 금리인하를 6일(현재시간) 단행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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