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기에는 불공정거래업무 혁신방안을 검토해 조사의 신속성 도모, 투자자의 권익보호 강화, 시장 친화적 조사업무 시스템 마련 등에 기여한 조사2부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감독총괄국과 소비자보호센터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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