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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수출입금융 수수료 인상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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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0-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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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29일부터 수출입금융 관련 수수료를 올릴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신용장 통지 수수료는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오르고 신용장 개설 전신료의 경우 일람불은 1만6천원에서 2만원으로, 기한부는 2만원에서 2만5천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선적서류 특사배달료는 중동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의 경우 8천원으로, 북미.오세아니아는 1만2천원으로, 유럽은 1만6천원으로, 중동.아프리카 지역은 2만2천원으로 상향조정된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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