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전국 600여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거래 조건, 서비스의 질, 여신지원의 적극성 및 투명성 등 질적인 분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분기마다 시행하고 있다.
이번 시상에서 한미은행 양재지점은 2001년도 3분기중 중소기업지원에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한 우수점포로 선정됐다.
한미은행 양재지점 김진동 지점장은<사진>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질 좋은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