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우리금융은 사보 발간을 계기로 신문지상을 통해 접했던 그룹의 소식에 대한 공식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은 제작과정에 가능한 많은 직원들을 참여시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우리금융 창간호에는 윤병철 회장과 관계회사 직원과의 지상데이트, 그룹비전, 전문가 칼럼, 그룹사 동정 등이 실렸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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