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 예금은 약정금리를 0.2% 포인트 우대하고 중도해지시에도 3개월만 지나면 예치기간별 약정이율을 지급하는 중도해지 파괴형 상품이다.
대상예금은 1년제로 1천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제일은행 관계자는 `약정금리를 0.2% 포인트 우대할 경우 10일 현재 연 5.3%의 확정금리로 시중은행 최고 수준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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