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업무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축소 운영하는 형태로 재개된 뒤 4일부터 완전 정상화 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 5년가량 준비해 온 새로운 전산시스템 가동 점검을 위해 전자금융서비스를 일시 중지하기로 했다`며 필요한 현금을 추석연휴 이전에 미리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