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1천억원 규모 한도로 주식 선물 등 파생상품에 주로 투자하는 주식형으로 운용될 예정이며 앞서 판매된 유사 상품의 예상 수익률 30%과 비슷한 수준의 수익을 낼 것이라고 외환은행은 말했다. ☎(02)729-0329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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