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은 동대문에 위치한 광장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대출을 우선 실시한 뒤 서울시 전역 재래시장 소기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7.75%가 적용되고 대출기간은 1년이나 만기도래시 연장가능하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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