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탁은 추가 입금과 중도 해지가 자유롭고 주식관련 상품에 30%, 채권에 70%씩 투자해 운용할 계획이다.
이 상품은 종합주가지수 500대에서 판매되므로 주가 상승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금리가 올라가도 관련 파생상품을 통해 위험을 회피할 수 있도록 안정 성장형으로 구성됐다고 기업은행은 설명했다. ☎(02)729-6995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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