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관계자는 4일 금주중 카드부문 매각설과 관련 현재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주중 매듭 여부는 단언할 수 없다며 이달중 매각을 완료한다는 목표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식시장에는 씨티은행과 벌이고 있는 외환카드 매각협상이 금주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주당 가격은 3만5천원, 총 매각가격은 6천600억원으로 결정됐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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