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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로 ‘금융인 칼럼: 창구일기’를 신설합니다. 금융인이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는 창구일기란은 일상업무에서 느끼는 애환을 직급이나 담당업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보내주시면 게재해드립니다. 여러분의 글을 온라인상에 올려 동료들과 더불어 읽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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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