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문화부, 음반조합 결성 추진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8-19 20:25

200억 규모…8월말 접수 마감

문화부가 음악엔터테인먼트 분야 유망 중소기업이나 프로젝트에 집중 투자하는 200억원 규모의 전문펀드를 결성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문화부는 금년 10월중 높은 부가가치와 수출가능성을 지닌 21세기 창조산업인 음악엔터테인먼트분야의 유망 중소기업이나 프로젝트에 집중 투자하는 200억원 규모의 음악엔터테인먼트 전문펀드를 결성한다.

창투사 조합결성 신청 접수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창투사는 총 펀드 결성규모의 20%이상을 출자해야 한다. 또한 해외투자자 유치시에는 업무집행조합원 선정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음반조합 결성 신청시 심사항목은 투자계획, 자금회수계획 투자조합 관리계획, 투자조합운용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제안요청서에 포함될 사항은 제안사의 필요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

문화부 한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보편적인 컨텐츠이자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광고, 게임 등 타 문화산업에 필수적인 요소 컨텐츠인 음악산업분야의 창업·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문화관광부에서 50억원을 출자해 200억원 규모의 전문투자조합 결성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조합 결성을 계기로 신인 대중음악가 발굴, 인디음악에 대한 투자 활성화로 국내 대중음악산업의 다양성과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최근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지역에서 일고있는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음악엔터테인먼트산업의 해외진출사업에도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투자조합결성을 위한 업무집행조합원 선정공고가 문화관광부 홈페이지(www.mct.go.kr)에 게시되어 있으며, 문화부는 창업투자회사가 제안할 수 있도록 문화산업투자컨텐츠기관협의회(대표 이인규)에 협조를 요청했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 사의…미래에셋, 인수 후 경영진 재편 속도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의 대표이사 교체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경영진 재편에도 관심이 모인다.오세진 대표 사임 의사 표명…후임 인선 주목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측은 이달 중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를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에도 관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디지털엑스 관계자는 “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오 대표는 2020년 1월 코빗 대표이 2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연임…"리테일 서비스 출시 집중"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넥스트증권은 지난 10월 14일 이사회에서 김 대표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년이다.AI·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 확대2024년 10월 처음 취임한 김 대표는 파생상품 중개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 AI(인공지능)와 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접목하는 작업을 이끌어 왔다.김 대표는 1980년생으로, 콜롬비아대학교 컴퓨터과학·생체의공학 학사, 카이스트 뇌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구글과 틱톡 등 글로벌 기업을 거친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로 꼽힌다.새 임기에는 리테일 서비스 출시와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넥스트증권은 개인투자자를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인천 청년 주거대출 최대 1억 지원…신규 대출·만기 연장 심사 병행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④] 청년들의 전·월세 보증금 마련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은행이 협력하는 주거금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전·월세자금대출과 이자지원을 연계하고 올해 신규 모집 정원을 확대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인천시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최대 1억원의 전·월세자금을 대출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의 대출한도와 임차주택의 안정성,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심사해 대출을 실행하며 기존 이용자의 연장 심사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신규 대출부터 만기 연장까지 금융지원을 이어간다.모집 정원 확대…제대군인 연령 특례농협은행은 인천시·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해 청년 주택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