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익증권 시장 춘추전국 시대 도래

김미선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7-25 20:5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한금융그룹의 금융포털 자회사 e신한(대표 김성윤·사진 오른쪽)이 26일, 최근 미국의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업체 요들리(Yodlee, CEO 애닐 아로라)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요들리는 e신한의 솔루션 관련 자회사인 이모스트의 자본금중 10%에 해당하는 지분을 매입했다. 이모스트와 요들리는 향후 기술 및 마케팅 지원, ‘요들리-이모스트’ 공동 브랜드 사용 등을 위해 협력해 갈 방침이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