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에 따라 요들리는 e신한의 솔루션 관련 자회사인 이모스트의 자본금중 10%에 해당하는 지분을 매입했다. 이모스트와 요들리는 향후 기술 및 마케팅 지원, ‘요들리-이모스트’ 공동 브랜드 사용 등을 위해 협력해 갈 방침이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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