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온기술투자는 주문형반도체(ASIC)업종 전문투자사를 표방하며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센츄리온기술투자는 60억원 규모의 멀티미디어 투자조합과 80억원 규모의 IT투자조합, 5억원 규모의 엔젤펀드를 보유하고 있다.
센츄리온기술투자는 무엇보다도 창투업계에서 10년 이상 잔뼈가 굵은 심사역들을 통해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이티씨, 주홍정보통신, 티엘에스아이 등 주주사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