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검진항목은 자궁암,유방암 등 부인병 2개 항목으로 전국적으로 약 1만3천명의 여성이 검진을 받게 된다.
검진은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정해진 일자별로 검진대행기관인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가 특수차량을 동원해 전국 2백여개 농협 영업점을 방문하여 실시한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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