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증권사 임원인사 태풍 예고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7-11 21:31

인터넷구매카드 캣아이 등 통합서비스

한미은행이 B2B 온라인 사업을 위해 ‘신사업추진팀’을 신설했다. 한미은행은 신사업추진팀을 통해 인터넷구매카드 전자외상매출채권 캣아이(CAT-I) 등을 활용한 기업 시스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미은행이 최근 기업고객본부내에 B2B 온라인 업무를 전담할 신사업추진팀을 신설했다.

한미은행은 얼마전 1,2급 팀장 인사에서 전산정보팀 소속의 김문걸 차장을 신사업추진팀장으로 임명했다. 기업고객팀과 인터넷뱅킹팀에서 취급하던 B2B 온라인 업무를 신사업추진팀으로 이관했으며 담당 직원들도 신사업추진팀 소속으로 발령냈다.

기업고객팀은 오프라인 분야의 기업금융에, 인터넷뱅킹팀은 소매금융 온라인 서비스에 주력하게 된다.

인사이동과 팀 재배치 등이 끝나는 다음주부터는 신사업추진팀의 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신사업추진팀은 먼저, 현재 서비스중인 인터넷구매카드 전자외상매출채권 캣아이 등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중장기적으로는 e마켓플레이스와 연동하는 B2B전자결제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CMS인 캣아이가 자바 기반이지만 다른 시스템들은 유닉스 기반이라 이를 통합, 서비스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한미은행 관계자는 “기업고객들의 다양한 전자 금융거래 서비스 수요와 B2B 전자상거래가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관련업무를 전담하는 신사업추진팀이 신설됐다”며 “신사업추진팀은 기업고객의 금융거래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등 시스템 마케팅에 힘을 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성주號 부산은행, MMDA 증가에 조달 부담 '확대'····금리부자산 증대로 마진 '방어'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김성주 행장이 이끄는 부산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이자이익을 늘렸지만, 순이자마진(NIM)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은행권 이자장사 논란과는 달리 대출금리 하락 폭이 예금금리 하락 폭보다 컸지만, 운용자산을 확대하며 이자이익을 방어한 구조다. 평균 금리부자산이 늘면서 마진 축소를 물량 효과로 보완했다.다만 수익성 전반적으로 약화됐다. 수수료이익은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기타 비이자손익이 손실로 전환하면서 전체 비이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판매관리비와 충당금 부담까지 커져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건전성과 자본적정성도 과제로 남았다. 고정이하여신(NPL)과 연체율이 기업·가계에서 함께 상승했고, 2 빈대인號 BNK금융, 비이자익 16.5%↓·ROE 2%p↓···NPL커버리지 76%로 '급락'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수수료이익을 큰 폭으로 늘렸지만, 기타 비이자손익 감소로 전체 비이자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판매관리비와 충당금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지난해 반영된 사옥 매각이익의 기저효과까지 더해져 최종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9.2% 줄었다.건전성은 지표별 방향이 엇갈렸다.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소폭 개선됐지만 NPL 잔액은 증가했고, 대손충당금 잔액이 줄면서 NPL커버리지비율은 76%대로 하락했다. 기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부실 부담에 일반 기업신용의 충당금 수요도 더해졌다.보통주자본(CET1)비율 역시 전년 동기보다 낮 3 장민영號 기업은행, 채권 비중 늘려 조달비용 '절감'…RWA·NPL지표 관리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이자수익을 전년 동기보다 2.9% 늘리면서 은행 별도 이자이익을 7.2% 확대했다.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수익자산을 늘린 데다 예수금 이자비용이 감소한 결과다. 대출자산 확대와 조달비용 관리가 함께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이자이익 증가에도 충당금 부담이 커지면서 은행 별도 순이익은 0.6%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해외법인 손실 등이 반영된 연결 순이익은 2.0% 감소했다.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가 수익 기반을 넓힌 가운데 연체율 상승과 위험가중자산 증가에 대응하는 건전성·자본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이자수익 증가가 이익 확대 견인26일 기업은행이 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