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를 통해 발급되는 정부구매카드는 국내 최초 시도로 집중적인 자금관리를 통해 공기업의 업무효율성을 높여 줄것으로 기대되며 관련 거래업체들에게는 대금지급기간을 단축시켜 자금흐름의 원활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미은행은 작년 4월 기업구매카드를 시작한 이래 올해들어 6000여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