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예스 머니카드는 기존의 카드와는 다른 틈새시장을 공략했다는 차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외환카드는 현재 예스 머니카드를 40만매 정도 발급했는데 연말까지는 50만매를 발급할 계획이다.
예스 머니카드는 예금잔액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종카드로 기존의 직불카드 및 현금카드 겸용이며 기존의 신용카드 가맹점을 이용할 수 도 있다.
따라서 과소비 방지 및 계획적인 소비에 도움이 된다. 또 실직등 경제적인 사정으로 카드사용이 중지된 사람도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고, 신용카드는 빚이라는 생각으로 카드사용을 기피하는 고객에게도 아주 적합한 상품이다.
따라서 현금카드는 CD기에서만 사용하고 직불카드는 직불카드 가맹점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기존 직불카드의 단점을 보완, 고객들의 편의를 높인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즉 카드이용은 일반카드와 동일하지만 회원이 가맹점에서 거래한 매출표가 카드회사에 접수되는 시점에 결제계좌에서 자동 인출됨으로써 회원은 거래에서부터 가맹점이 매출전표를 카드회사에 접수하기까지 4~5일정도 신용공여를 누릴 수 있다.
예스 머니카드는 신용불량으로 등재되지 않은 18세 이상의 개인이 외환은행 계좌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고 연회비도 없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예스 머니카드의 서비스는 일반 신용카드와 동일하고 금년에 이용하는 회원에게는 사용금액의 1%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리워드 포인트를 제공하고 현대정유에서 1리터당 20점의 추가 포인트도 적립된다.
또 카드발급후 3개월이내에 사용실적이 있는 회원에게는 1천만원의 휴일 교통상해보험 무료가입의 특전이 주어진다.
외환카드가 예스 머니카드를 전략상품으로 부각시키고 있는 것은 그동안 고품위카드를 지향, 대부분의 회원이 40대의 중년층들로 이루어져 있어 향후 잠재 고객이 적은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 된데 따른 것이다.
외환카드 관계자는 “전국민 카드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예스 머니카드의 발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며 “내년에도 예스 머니카드의 발급을 더욱 확대해 모든 가계지출이 신용카드로 가능하게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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