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외환서비스업체 포렉스뱅크(대표 김동광 右)가 23일, ISP업체인 데이터원 아시아로부터 최소 200만불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원 아시아는 인터넷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남아 지역 기업의 전자상거래 결제 수단으로 포렉스뱅크의 인터넷 외환거래 시스템을 활용할 예정이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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