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는 회계, 제조, CRM, 주문관리 컴포넌트들을 포함하고 있어 기업들은 이를 이용해 저렴하고 편리하게 프론트 오피스, 백오피스, 공급망 및 B2B 상거래 소프트웨어를 통합할 수 있다.
오라클 관계자는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는 기업이 고객과의 각종 상호작용 및 내부 운영망을 온라인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시장을 확장하는 한편 고객과의 관계 유지 및 확장, 비즈니스 효율성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